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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타지

2019년 10~11월 유럽판타지 여행자입니다. (❤정지원 팀장님❤)

정민지   2022.06.30 16:41:41
조회수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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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여트 여행자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화석이라 많이많이 찔리긴 하는데(...), 그동안 팬데믹 기간이 길었기도 하니 앞으로 여트를 통해 유럽여행하실 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싶어서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

서론이 길면 또 잘 안읽혀요 ㅎㅎ... 그래서 각설하고 다른 분들께서 많이 남겨주셨을 장단점과 팁들 또한 패스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여행 전에 걱정됐던 것들(13가지) 위주로 간단히 남겨 볼게요! 비슷한 걱정거리들을 갖고 계실지 않을까 해서요 :). 참고로 저는 수박겉핥기 여행 하고 왔습니당 ㅋ-ㅋ

 

 

 

  1. 날씨: 죄송하지만 날씨 10~11월 유럽판타지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런던과 이탈리아 기온차가 너무 커요. 시월 런던은 엄청 쌀쌀하고 바람이 부는데, 이탈리아는 시월 말에도 더워요.(반팔도 입어요.) 그러다 다시 스위스 융프라우는 겨울이었다가 체코도 조금 쌀쌀해지고... 그렇다고 패딩 챙기기엔 우리의 캐리어는 몇리터든 너무 작잖아요? ㅇ_< 따뜻하지만 얇은 외투나 두꺼운 니트 하나쯤은 꼭 챙겨주세요. 

  2. 서버통신/ 데이터: 통신이 진짜 안터져요... 어딜 가든 숙소에서나 지하철을 타기 전에 꼭 길을 숙지하고 다니셔야 편합니다. 데이터는 개인적으로 OT때 산 유심 충분히 잘 썼어요! 와이파이 되는 숙소에서 영상 보고, 밖에서 SNS 하고 지도 켜고 등등... 했습니다 :). 

  3. 화폐: OT 이후 만들어지는 단톡에 팀장님께서 화폐마다의 적당한 금액을 말씀해 주십니다. 저는 딱 그대로 챙겼고, 여트에서 공고해주는 투어나 액티비티 맛집투어 할거 다 하고 부가지출은 거의 안할 생각으로 갔더니 오히려 조금 남았어요. 여트의 존재 이유 ♡💐 

  4. 조원 및 사람들과의 관계 (혼자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혼자 갔다가 찐친 만들고 왔습니다. 다른 조 분들이랑도 정말 잘 지내고 왔어요. 여트에서 조 짜는 것도 신경써서 해주실 거예요. 그래도 타인과 무조건 친해질 필요는 없다 생각하시고, 혼자여도 상관 없는 여행을 갔다가 마음 잘 맞는 사람들 만나면 그게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 저는 행운이었어요!!! 🍀 

  5. 소매치기: 여트에서 한 회차 당 한 사람 이상은 무조건 당한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어요. 근데 저희 회차는 유일하게 큰 탈 없었던 회차였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ㅠㅠ 그렇다고 아예 일이 없었던 건 아니고 사소한 사건정도는 있었습니다. 언제나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차 사람들은 힙색 등 작은 가방을 외투 안에 넣어 메고 외투도 잠그고 다녔답니다!! ㅋㅋ 소매치기범 노답이네요 ㅠㅠ 진짜 못된 사람들; 

  6. 인종차별: 이거도 아예 없지는 않았네요...(팬데믹 전이었는데도) 근데 꼭 인종차별 하는 사람들 보면 못배운 티가 팍팍 납니다 -_- 

  7. 학생증: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수박겉핥기라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서류들도 필요하고, 발급비도 발생하는거 생각하면 비효율적... 사용처는 바티칸 투어, 벨베데레 궁전정도 기억이 나요... 루브르도 들어가진 않았아요.ㅎㅎ 그래도 입장하는 곳마다 학생증 할인이 가능한 곳인지 잘 알아보시고, 많이 쓰이는거 같다 싶으면 발급 받으세요. 발급비용보다 할인율이 많은지 잘 따져보세용! 

  8. 여행계획: 여행 직전 발등에 불 떨어져서 파리까지는 열심히 알아보고 노트에 적고 했는데, 극즉흥형(?)인 저는 그러다가 방전 되었습니다... 그러다 각 나라별 어디 가고싶은지 정하고, 여행 당시에 OT때 받은 가이드북과 책자 참고(🌟아직도 소중히 보관 중입니다!!!🌟 좋아요.)하고, 숙소에서 교통 확인 후 움직였더니 충분하더라구요. ...계획형인 조원 오빠 따라다닌 것도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9. 교통비: 단톡방 공지, 팀장님 말씀 잘 들으시면 됩니다! :>,, 여트 사ㅣㅏ랑혀,, (얼렁뚱땅 ㅜㅜ) 

  10. 화장실: 공중화장실은 우리나라만큼 화장실이 잘 돼있는 곳 없다는 게 사실이더라구요... 숙소에서 나오기 직전이나, 식당이나 카페 나오기 전 화장실을 꼭 들릅시다. 저는 한 번쯤 급하게 유료화장실을 갔는데, 유료인 데는 그래도 깨끗했어용 

  11. 세탁: 빨아야겠다 싶은 옷들은 케리어 안쪽에 넣어 두고 빨래 가능한 숙소에서 몰아서 빨래 했습니다.(세제 소분해서 챙겨 갔습니다 ㅎㅎ) 두세번씩 외부 세탁시설이 가까우면 돈 내고 맡겼어요. 팀장님께서 단톡으로 근처 빨래방 공지해 주셔요. 외투와 양말은 같이, 속옷은 따로 했는데 양말이랑 속옷은 매일 손빨래 해서 챙긴 옷걸이에 걸어두고 여행 갔다 오면 금방 말라요! 그대로 모아두고 세탁했습니다. 근데 다 따로 하다보니 모두를 자주 세탁하진 못했어용. 양말은 손빨래만 한 채로 신기도 했습니다(이렇게 현실적이어도 도움이 되어 드린다면야...). 

  12. : 화장실만큼이나 우리나라가 좋은 건 시원한 식당 물이 공짜... 유럽은 식당 물이 유료인 데다가 비싸요ㅠ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사서 마셨어요. 그리고! 아아 파는 곳도 거의 없어요!! 1일 1커피 하는 분들은 이거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고요ㅠㅠ. (주워 들은 꿀팁인데, 아메리카노 사가지고 숙소 와서 리셉션에 요청하면 주는 얼음 캐비닛으로 아아를 만들어 먹었다는 지인... 천재같아요) 
     또, 석회질 수돗물은 저 포함 다른 분들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이셨어요. 근데 우리나라 돌아 와서 샤워해 보니까 수돗물이 거의 온천수마냥 보드랍게 느껴졌다는 점... 

  13. : 제가 이게 가장 기억이 안나요 8ㅅ8 너무 걱정되는 점이었는데... 일단 돈이 나갈 때마다 그거의 몇퍼센트는 좀 더 지출한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거 같습니다...! 


이 정도가 제가 걱정했던 것들이었습니다. 첨언하자면 꼭 편한 여행은 아니었어요. 여러 나라들을 짧게 많이 다녀야 하고, 이동 시간이 엄청 많습니다. 그러고 또 10000보~30000보 걷고 ㅎㅎ... 하지만 그만큼 청춘여행에 제격이에요. 알차게 다녀오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 거예요. 무조건 기억에 남으실 겁니다... :>❤ 더 많은 스토리는 제 블로그(유럽여행, DEARLIGHT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에 있어요 :) 언제나 자유롭게 들락날락 해주시고 댓글도 환영입니다~~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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