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9년 9-1 판타지A 여행후기(정종윤 팀장님)

김수미   2019.11.01 20:48:20
조회수 335

2019년 9월 1차 판타지A 여행후기입니다!

 

1. 여기트래블을 선택한 이유

 

 준비하던 시험에 합격한 후 약 한달 간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혼자 한달을 여행하기에 여자 혼자 무섭기도 했고, 숙소를 찾고, 나라루트를 짜는 것도 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세미패키지를 찾던 중 저에게 맞는 일정은 여기트래블 밖에 없었습니다. 주위에 세미패키지를 이용한 사람들이 없어 혼자가도 괜찮을까, 자유여행으로 혼자 가는게 나으려나 많은 생각을 했지만 결론은 여기틀래블로 간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2. 여기트래블의 장점

 

1) 혼자가도 괜찮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라 어색하지는 않을까? 못 어울리지 않을까? 여행 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조원들과 멀리 떨어져 살아 먼저 만나지도 못해 더욱 걱정 했지만 저희 조원들과 너무 잘 맞아서 여행 후에도 계속 연락할 정도로 좋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혼자 갔으면 못 찍었을 인생 사진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2) 나라 이동할 때 캐리어 걱정이 없다!

 아무래도 3주의 여행이다보니 짐이 많아 캐리어가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여기트래블 전용 버스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일이 거의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비록 버스이동이기 때문에 하루를 이동에 소비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저는 그 이동시간도 밖을 구경하거나, 체력을 충전하는 시간으로 잘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3) 여기트래블의 엄청난 정보력!

 저희 조는 스위스부터 거의 전날 일정을 짜고 이동했습니다. 그래도 될만큼 팀장님과 여기트래블에서 나누어 준 소책자를 이용해 일정을 짜고, 식당을 선택했습니다. 네이버, 구글에 검색하지 않아도 될만큼 팀장님은 알파고이셨습니다 ㅋㅋㅋㅋㅋ

 

3. 기타

 

1) 경비

 저는 팀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경비 그대로 환전했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비바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큰돈이 나가는 쇼핑이나, 패러글라이딩은 카드를 이용했습니다. 남은 유로는 코루나를 환전했는데도 유로를 조금 남겨오게 되었네요ㅠㅠ

2) 짐싸기

 비오킬은 휴대용을 사서 뿌렸는데도 많이 남았었습니다. 조별로 작은 것 2개만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폴딩백은 필수입니다!! 초반에는 짐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폴딩백에 부피가 큰 옷들은 넣어 다녔습니다.

 동전지갑도 들고 가서 편하게 썼습니다. 칸이 나누어져 있는 거라면 더 유용할거예요. 유럽국가들은 동전종류도 다양하고 계산할 때 찾으려면 힘들기 때문에 동전지갑 칸이 나누어져 있었다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3) 소매치기방지법

 저희는 정말 운이 좋았던 것인지 저희 조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힙색에 지갑만 줄로 연결해놓고 휴대폰은 케이스를 안 끼우고 다녀서 줄을 이용할 수 없어 손에 그냥 들고다녔지만 아무도 훔쳐가지 않더군요... 그래도 소중한 추억이 담긴 휴대폰이니 모두 한국에서 백업 해 오시고 휴대폰 줄을 꼭 끼우고 다니세요..!

4) 맛집

 피렌체에서 팀장님이 추천해주신 티본스테이크는 무조건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프라하에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조원들은 이 수도원에서 먹은 립이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흑맥주도 맛있습니다.

 

4. 정종윤팀장님!

 

 두번째 오는 유럽이지만 성인이 되어서 오니 더 색다르게 다가왔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조원들과 팀장님을 만나 더욱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유로스타에서 힘들게 캐리어를 운반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ㅠㅠ 비록 제가 사람들과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라 저희 조원들과 함께 조용히 다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팀장님과 함께해 너무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편지와 핸드크림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다음에 또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팀장님과 다시 함께하고 싶어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정종윤

    수미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수미님 잘 지내고 계시죠 ?! 같이 여행했었던 10월이 지나고 어느덧 11월이네요 ㅠㅠ 시간이 진짜 빠른거같아요 ! 8조분들께서 알파고, Siri라는 별명 지어주셔서 아마 저는 앞으로 인솔나갈때 알파고 팀장으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여행에 참석하실 것 같아요 ㅋㅋㅋ 좋은 닉네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추천해줬던 음식점들 방문하셔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봤을 때 너무너무 뿌듯했고 저도 8조분들 다녀오신 식당들 다음 인솔때 가보려고 기록을 해두었답니다 ~ 대표적으로 체스키랑 베네치아랑 프라하 ! 세 군데는 꼭 가볼게요 ! 다음 여행에도 정말 제가 인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더 열심히 준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여행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들 다 잘되길 항상 응원할게요 !2019-11-05 1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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