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019 동유럽 10월 1차 후기 ★한기오 팀장님★

황선영   2019.10.29 11:27:23
조회수 594

안녕하세요'-'

여기트래블을 통해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지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네요.. 

 

저의 첫 유럽이자,  

꿈같았던 여행을 다시금 되새겨 보면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혼자 여행하는 것도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아무리 용감해도 영어도 잘 안통하고 밤에 야경도 보러다녀야 하는 유럽은 뭔가 무섭자나요...? 

 

특히나, 국가 간 이동도 해야하고 

여행 중 매일매일 짐이 늘어나는 저 같은 프로 쇼핑러들에겐 

유럽의 돌바닥을 캐리어 끌고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양 팔뚝에 알배긴건 왜때문일까요...ㅜㅜ) 

 

그러던 중 회사 옆자리 동료분께 추천을 받아 여기트래블을 알게되었고,

제 일정과 예산에 맞추어 동유럽 일정으로 얼리버드 할인까지 받고 다녀오게 되었네요! 

 

그럼 사진과 함께 나라별 후기 썰좀 풀어볼게요•᎑ᵕ ๑

 

 

1-2 day, 부다페스트

 

하필 도착한날 비가 내렸다그쳤는지 너무너무너무x1000000 추웠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부다페스트 야경투어. 

 


 

중간중간 가이드님의 설명과 열정넘치게 찍어주신 사진도 너무 좋았고! 

특히, 첫 여행지인만큼 전체 인원이 다같이 투어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D

 


 

저는 다음날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유명한 세체니 온천을 다녀왔는데요. 

다들 사람 없는 새벽 온천을 추천해주셨지만, 저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힘들어하시는 분들...

오후에 가시면 이렇게 예쁜 해질녘 하늘과 함께 온천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day, 판도르프아울렛

 


 

카드 챙기시고, 운동화 신으세요. 긴말은 생략할게요. 

 

 

4-5 day, 비엔나 

 

제일 좋았고, 그래서 제일 아쉬웠던 여행지. 

(비엔나는 꼭 다시 갈겁니당!!!ㅜㅜ) 

 


 

정말 비엔나에서의 하루는 1분 1초가 아쉬워 발바닥에 땀나도록 열심히 돌아다녔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도 너무 예뻐 카메라 닿는 족족 인생샷 건질수 있었구요!

 

벨베데르궁전 꼭 가세요. 궁전 정원은 셀고인 저에게도 인생 셀카 건질 수 있는 배경 천지입니다

거기다 미술관 좋아하시는분들은 아마 궁전에서 나오고 싶지 않으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ㅅ') 

클림트, 에곤쉴레, 모네, 마네 골라보실수 있고요.

 


 

오페라도 보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저는 미리 국내에서 박스 좌석으로 예매하고 갔는데, 유럽의 상류층 귀족이 된듯한 경험해보실수 있습니다. 

(입석도 시야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았어요!)

 

보고 나오셔서 맞은편 건물에서 인생샷 꼭 건지시구요 (기오팀장님이 알려주신 꿀팁쓰★) 

멜랑지커피와 아인슈페너도 한잔씩 드셔보셔야해요!

 


+ 참고로 프라터 놀이공원가서 관람차 타셔도 에단 호크는 못만나실거에요..ㅎ   

 

 

6 day, 체스키크롬로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쏟아졌고ㅜㅜ

중국인+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던 체스키.

 


 

그래도 마을 전체가 동화속처럼 예쁩니다! 

날 좋은날 가셔서 사진 많이 찍으세요!

 

 

7-9 day, 프라하 

 

프라하는 정말 아무데서나 먹어도 맥주가 다 맛있지만 (맥주 is 뭔들) 

특히, 수도원 양조장 맥주는 꼭 드시길 강추합니다!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깊은맛이 느껴지는 제 인생맥주...ㅜㅜ 

 


 

딱 이 계절에만 먹을수 있었던 부르착.  

와인과 막걸리 중간정도의 맛인데, 그냥 존맛탱이에요. 드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전 프라하성 투어와 오후 야경투어 신청해서 다녔어요!  

절대 그냥 슥 지나쳤으면 몰랐을 히스토리와 꿀팁들 덕분에 더 알차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투어 신청 고려중이시라면, 소규모 인원 투어로 스냅 퀄리티의 사진 잘찍어주시는 가이드님으로 후기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세요! 

 

 

8 day, 드레스덴 

 

비록 비가와서 빨개진 코로 콧물 줄줄 흘리면서 다녔지만, 

그 또한 나름대로 운치있었던 드레스덴. 

 


 

스카이다이빙을 패스하는 바람에 프라하 일정이 여유있었던 저는 당일치기로 독일 드레스덴 다녀왔어요! 

하루 전날 숙소에서 모바일로 버스 예매했고, 

몇시간이면 둘러볼수 있는 코스라서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동유럽 특유의 불친절함에 조금 상처받으셨다면.. 

드레스덴에서 쇼핑하시면 치유받으실 수 있습니다. 

친절한 미소와 저렴한 쇼핑템 만날수 있어요! DM은 독일인거 아시죠? 

 

 

All day, 

 

마지막으로 여행 출발 전부터 모든 일정 함께 해주신 우리, 한기오 팀장님★

 

 

 

아침마다 날씨 정보와 함께 해주신 모닝 알림톡.

버스 이동 간에 틈틈히 들려주신 BGM.

외로우실때마다 풀어주신 본인 TMI 썰까지.. 

 

비록 나이를 알게된 후, 듬직한 팀장님에서 지켜드리고싶은 팀장님으로 이미지 변신 하셨지만.. 

덕분에 아무 사건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ღ

 


 

여기트래블 덕분에 상쫄보였던 저는 용기를 내어 내년에는 서유럽에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여기트래블과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도전해보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나경

    내년 2월에 동유럽가는데 소소한 후기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드레스덴은 혼자가신거예요 당일투어로 가신거예여?2019-10-30 16:08:14

  • 황선영

    저희조는 다들 스카이다이빙 참여하셔서, 저는 혼자 개인적으로 다녀왔구요~ 다른조는 조원 전체가 투어로 다녀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2019-10-30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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