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기오팀장님과 함께했던 2019 가을, 동유럽

한가을   2019.10.22 01:58:15
조회수 580

 

 

안녕하세요 :)

10월 1차 동유럽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저 역시 여행 가기 전에 후기들 보며 많은 도움 받았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처음에 혼자 여행 하려고 알아보다 <여기트래블>을 알게 됐고

친구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친구도 함께 신청해서 가게 됐어요!

그래서인지 보통의 혼자 오시는 분들보다는 조금 걱정이 덜했죠

 

여기트래블을 선택한 이유는

야경이 예쁜데 밤거리 혼자 못다니겠고 그렇다고 패키지는 가기 싫고

즐겁자고 하는 여행인데 나라간 이동시 버스나 기차에서 소매치기로 인한 마음졸이기 싫었고

내 몸 하나도 힘든데 돌길에 캐리어 끌 생각하니 정답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나이가 많은건 아닐까 하는 걱정들도 함께였지만

걱정은 걱정일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고민하지마시고 일찍 신청하셔서 할인혜택 챙기세요!!

,

여행계획은 #트리플 어플로 도시별 가고 싶은 곳 추가해서 이동경로만 정했어요

예약 해야하는 곳이 있는지 휴무나 오픈시간 이런거 체크해서 메모정도만 해두셔도 충분한듯

맛집은 꼭 가고싶은 식당 아니면 현지에서 팀장님이 주시는 정보만으로도 해결되는 것 같아요

 

날씨는 정말 가서도 모르는거라..10월이지만 핫팩 챙겨간게 신의 한 수였어요

추운 것보다는 더운게 나으니 준비 단단히 하시고(아니면 가셔서 쇼핑하셔도 됩니다! 사야하는 명분이 생기잖아요?!ㅎㅎ)

 

준비물은 다들 잘 챙기시리라

긴 시간 비행에 볼거리 다운 많이 받아가시고, 슬리퍼 챙기시고, 건조하니까 팩 챙기세요

그리고 체력관리! 건강관리! 꼭 하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여행 떠날 때가 됐죠

출발해볼게요 -

 

 

 

 

 

#부다페스트

사진에서만 보던 그 야경을 두 눈에

요즘 출근길에도 즐겨듣는 팀장님의 추천곡 Budapest는

그 날 그 기분까지 떠오르게 해서 좋아요

 

 

 

 

 

 

 

 

 

#아틀라스시티호텔

후기에 숙소사진은 없길래 첨부해봅니다

방 배정은 조별로 랜덤, 조 순서도 돌아가면서 하니까 운에 맡기세요

엘리베이터가 느리다기에 되도록 낮은층 잡으려고 했구요

2인이었지만 3베드라 넓게 사용했어요

(오자마자 비오킬 뿌리고 외출했습니다)

매트리스는 그저 그랬고

 라디에이터 트니 따뜻했는데 우리조 오빠들은 입돌아갈뻔 했다고 해요?

그러니 케바케, 사바사 참고해주셨으면

샤워부스가 조금 좁았지만 따뜻한 물 잘나왔고 수건도 있음

조식맛집!!!

 

 

 

 

 

 

 

 

 

 

 

 

 

 

 

 

#비엔나

일정상 가장 짧게 느껴졌던 비엔나

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비엔나의 노을은 진짜..잊지못할 순간 중 하나 

그리고 내가 외국에 와있다는 것을 흠뻑 느낄 수 있었던 프라터공원맥주축제

2조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일정

 

 

 

 

 

 

 

#게블러가세호텔

낮은층 가고 싶었는데 남은방은 모두 최고층

망했다 싶었지만 테라스가 있다니..(!)

누워서 눈만 뜨면 세번째 사진의 뷰가 펼쳐짐

숙소 중에 제일 좁았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좋았음

역시 수건도 있고 따뜻한 물도 콸콸 잘나왔어요

샤워부스가 좁고..캐리어 펴기도 좁았지만..

유일하게 전신거울이 있었던 게블러가세

조식은 별로였어요

 

 

 

 

 

 

 

 

 

 

 

 

 

#체스키크롬로프

도로에서 많은 시간 낭비했지만(눈물)

그것도 여행의 한 부분이리라

비가 오는 것까지도 좋았는데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한국...같았던 ㅎㅎ

 

 

 

 

 

 

 

 

 

 

 

 

 

 

 

 

 

 

 

#프라하

하늘이 맑았다가 갑자기 비오다가 변화무쌍한 날씨였지만

프라하, 넌 사랑이야♡ 

2번 간 나세마소, 인생 버거!!

날씨 좋다면 꼭 테이크아웃해서 콜라랑 노을지는거 보면서 드세요

 

 

 

 

 

 

 

 

 

 

#아데바호텔

기숙사 같은 느낌

양쪽에 침대가 떨어져 있었고

화장실이 제일 좋았던 숙소?

드라이기도 있었고

같은 1층인데도 다른방 가니 침대3개인데도 있고

훨씬 큰 방들도 있었..

매트리스도 3개 숙소중에서는 제일 괜찮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숙소 오는길이 예뻤던 기억

여긴 조식을 못먹어서ㅠㅠㅠ평가할수없음

(5조의 따뜻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었던 라면..지혜님 고마워요!)

 

 

 

 

 

 

 

 

 

 

 

 

 

 

#할슈타트&고사우

2박3일 머무르는 프라하라

보통 하루는 스카이다이빙 하루는 프라하 관광 코스이거나

하루는 프라하 하루는 드레스덴으로 많이 가시던데

고민 100번해서 당일치기 할슈타트를 다녀오기로

고민한게 무색할만큼 날씨도 좋고 전부 다 좋았어요

마지막날이라 가능했던 남은 체력 다 쓰기...

 

 

 

 

 

 

 

 

 

 

쇼핑리스트로는

토카이와인, 모짜르트초콜렛, 스와로브스키, 맥주샴푸, 전지현 장미오일 등이 있겠고

판도르프아울렛 가시면 뭐라도 꼭 사세요..안그러면 후회해요 저처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9일 함께한 우리 1조 ♡

동생들이 하자는대로 해주고 편하게 다가와줘서 고마운 봉준오빠,

차에서 못자는 나랑 먼 할슈타트 말동무 해줘서 고마운 동우오빠,

친한친구끼리 여행가면 싸운다는데 우리는 안싸우고 돌아왔다 미래야 그것만으로도 좋은 여행이었다!

다들 고생했고 이번주에 만나요!! 나의 노고는 그 날 다 보상받으리 ~

 

 

 

 

 

마지막으로,

우리조에게 곁을 내주지 않던 기오팀장님

캐리어 열어주던 그 모습 잊지못할거에요..

끝까지 챙겨주시는 그 섬세함도..

 

우리는 단체사진도 없지만..사건사고도 없었으니까

팀장님에게 편했던 여행이었기를..바래봅니다ㅎㅎ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랬는데..

9일동안 기오팀장님 믿고 여행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한달일정 사고없이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귀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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