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페셜팀

11/13 ~ 11/21 스위스 스페셜 여행 후기

이천수   2021.11.22 14:38:19
조회수 410

 

스위스에 무사히 도착하니 신흥찬 가이드님이 하루 먼저 입국하셔서 반겨주셨다. 랜트하신 차로 이동하여 취리히 숙소로 이동하였다.

여행 시작 첫날부터 여행자를 반기는 날씨는 아니였다.

우선 취리히로 도착해 구시가지 주변 / 중앙역 근처로 향해 관광을 했다



 


우선 묵었던 숙소들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이 이외에도 애어비엔비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어먹기도 했다.

가이드님이 해주신 음식들 너무 맛있었다. 현지 음식은 솔찍히 짜고 느끼해서 한식을 찾게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있지만

계속 먹기는 솔직히 힘들어서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손수 장을 보시고 음식을 해주셨다. 그리곤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는

술 한잔으로 하루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했다.



호텔의 아침 조식들과 현지 음식들.






이곳은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 현빈이 피아노 치던곳과 유명한 시그니스빌 다리

이쯤 생각나는건 날씨가 좋지 않을때마다 가이드님의 얼굴도 같이 안좋아지는걸 느꼈다ㅋㅋㅋㅋㅋ

그만큼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니 더 보여주고싶으신 마음이 안타까우셨나보다.

그래도 이동간 날씨를 고려하며 더 많은곳을 보여주시려고 하셨다.

 



빈사의 사자상

여행지를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잘 해주셨다. 그래도 날씨가 밝지 않으니 표정이 여전히 좋지않으셨다ㅋㅋㅋㅋㅋ

덕분에 조금 더 많은 곳을 돌아봐서 좋았는데 가이드님의 욕심은 여행객의 만족인것같다.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날 계속 실시간 날씨를 보시며 표정이 밝아지시는것 같나했더니 올라가는 내내 우와~ 소리밖에 안났다.

날씨가 좋지 않은날은 1주일 내내 비와 눈이 내린다고하는데 가이드님의 마음을 읽어주셨나보다

저날은 너무 맑았다. 올라오면서 보이던 안개가 산위에서는 호수처럼 보이는 순간이였다.

그리고 중요한 신라면... 살면서 가장 높이서 먹는 가장맛있는 라면이였다 ㅠ_ㅠ

 

그리고는 다음코스 베른에 들러 관광지를 보고 체르마트로 향했다.  고산지대에서 라면은 못참는다.

가이드님이 한국에서 가져오신 살짝 군용전투식량 비슷한방식? 으로 조리하는 팩을 가져오셨다.

사알~짝 미지근하긴했지만 저 라면역시 잊을 수 없다..... 

산모양과 똑같은 초콜렛 토블론 가이드님의 적극추천으로 우선 찍긴 찍어보았는데 기억에 남는건 

초콜릿은 맛있엇다 ㅋㅋㅋㅋㅋㅋ

 

​체르마트의 마테호른도 융프라우와 같이 이렇게 밝은날을 보기 싶지 않다고 하셨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고 하던가.. 다행히 두곳을 다 볼 수 있었다.

곤돌라와 열차를 타고 올라오면서 하이킹 할 수 있는곳도 알려주시고 일단 날씨가 밝아지니 같이 히히덕거리면서

올라온 기억이 생생하다 ㅋㅋㅋㅋㅋ 욕심쟁이 가이드님


혼자 여행왔다면 볼 수 없거나 보기 힘들었던 장소, 차량운행으로 피곤하실텐데 끝까지 여기저기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시면서

여행객을 잘 챙겨주신 신흥찬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왜 스위스가 이쁜지 꼭한번 다시가고싶은 나라인지 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낀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스위스, 날씨가 안좋을때 그 와중에도 운치있는 스위스,

전체적으로 좋았다. 여행했던 사람들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여행도 기회가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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