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게인 원정대 ]
코로나19로 여행의 바퀴가 멈춘 지 어느새 2년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코로나의 그늘이 전세계적으로 넓게 퍼져 있지만 세계를 향한 우리의 도전을 다시금 시작해 보려 합니다.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세상을 경험하고 소통하며 우리는 현실의 한계를 넘어 조금 더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에 대한 경험과 백신의 보급을 바탕으로 최대한 방역에 최적화 된 여행지를 찾아 최대한 안전한 여행을 도전하려 합니다.
“여기트래블”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베테랑 인솔자들을 유지해 왔습니다.
다년간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코로나 상황을 민감하게 체크 하며
가장 최적의 여행지와 루트를 검토하여 베테랑 인솔자들과 함께 다시 세계를 향한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스위스와 아이슬란드는 자연 풍경 위주의 여행지로써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 여행지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에 대한 영향력 또한 낮은 편으로 방역 수칙을 잘 지킨다면 안전한 여행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코로나를 극복하고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는 언제가 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지금이라면 우리가 작은 도전들을 통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여행의 문화를 열어갈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싶고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의 관심과 동참 기다립니다.
스위스 스페셜 바로가기 (10월 2차와 11월 2차는 직장인 프로그램으로 참가연령이 97년생~83년생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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