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팀

★★OH MY ICELAND★★

육예순   2021.10.30 23:43:25
조회수 1,155

안녕하세요 ^^ 21년 10월 아이슬란드팀에 참여했어요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후기를 적어요 : )

아이슬란드는 유럽여행의 끝판왕이라 하던데 이번 여행에서 그 이유를 느끼고돌아왔네요 ㅋㅋㅋ

저는 사실 유럽여행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을 했더랬죠ㅜㅜ쫄보라서.. 겁이 많은편이거든요 ㅋㅋ

아이슬란드는 특히나 교통편도 쉽지않고 워낙 개성 강한 나라라 걱정이 앞섰지만 결론적으로 넘나 행복하게 돌아왔습니다


1일차부터 10일차까지 인솔 팀장님과 팀원들이 밤낮으로 같이 움직이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어요 ㅠ^ㅠ

레이캬비크부터 링로드를 따라 쭈욱~돌아 다시 돌아오는 여정은 분명 짧지 않은 여정이었는데

어느새 마지막날이 되어있더라구요...(지금생각해도 시간 순삭 의문..)


첫날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기다리고 계시던 팀장님ㅋ

첫날은 팀원분들과 약간은 어색한...인사를 나누고 저녁을 먹으니 하루가 가버렸어요 ㅎㅎ 우리의 진짜 여정은 내일부터!

햇살이 쨍한 아이슬란드를 느끼며 레이캬비크 시내관광 시작~!


* 해가 쨍해서 별로 안추워보이죠? ^^ 캐추워요..귀를 잃었어요.^^ 


시내를 돌면서 바람이란 이런것임을 체감하고... ㅋ

넘나 따뜻한 온천으로 ㄱㄱ~~


*스카이라군에서 노을을 봤어요 컄컄 올해 개장해서 아쥬 깨끗하고 모던해용 추천추천!

알럽 온천 ♥ 여기 온천 짱이에효 


아이슬란드는 온천과 불(?)과 바람과 폭포의 나라였어요 >ㅇ<

지인들이 그렇게나 멋지다던 굴포스

올라가자마자 탄성 오~~~~~


*참고로 저는 개똥손 폰카인데 이렇게 나왓어요 ㅋ


저는 개인적으로 게이시르가 넘 궁금했는데 ㅋㅋ 실제로 보면 더재밌어요

부글부글부글 뿌앙~~~~~(사진)


* 색상은 세상 맑은데 여기 냄새는 세상 안깨끗해요.. 유황시러요 ㅠ^ㅠ 그래도 폭발은 멋있는데 (사진 어딧갓지 ㅇ_ㅇ;;)


제가 가장 좋아했던 일정은 빙하트래킹, 요쿨살론, 온천(들)이었어요 ㅎ

어디서도 쉽게 볼수 없었던 자연경관들이 넘나 매력적이었다능..


*빙하트래킹 겹겹이 쌓인 빙하 넘나 매력적인것

 

* 이거죠~~ 하늘색 빙하~~ 요거보러갓쬬오 >ㅇ<!!!

 

저희팀은 온천에 진심인 분들이었어요 ㅋㅋㅋ

스카이라군, 복바스, 블루라군 세군데나 갔는데 세 곳 모두 매력이 달라서 좋더라구요


*바로앞이 차가운 강과 연결되는 복바스~~ 차갑고 뜨겁고 아쥬 혼자다해요~~



* 블루라군은 찍고 나와서 보니 연기떄문인지 방수팩 때문인지 다 화질이 저모양이네요 ㅠㅠ 하지만 눈으로

많이 담아왔어요^^


 

 

아이슬란드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이 모두 열망하는 오로라!

바로 그 오로라 사진을 저희는 아주 다행히도 건졌습니다!!!

하지만 여행이 중간에 접어들무렵 오로라를 못보고간다고해도

아이슬란드는 참 멋진 곳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

여행 전에는 오로라만 생각했는데 아이슬란드만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다보니 오로라는 전부가 아니라 일부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겨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것들은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방수되는 외투 - 비 오지게 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그냥 오고싶으면 오는듯해요..

선글라스 - 그 와중에 해도 오지게 쪄요ㅋㅋㅋㅋ 이동중에 하나 있으면 편하긴합니다

DSLR - 사진 좀 찍으실줄 안다면 제발 가져오세요 없어서 개아숩... 남는건 사진이다!

모자 - 바람이 너무 세서.. 모자 없으면 베리 춥춥 + 사진에 머리 망나니 되어요.. 귀도 막아야되요 시려요

       귀까지 덮는 비니 or 귀도리모자 강추 : )

장갑 - 이왕이면 얘도 방수로 가져가시면 더 좋은데 얘 필수 of the 필수

핫팩 - 등에 하나 배에 하나 주머니 하나 하시면 오로라투어 문제없음

라면 - 추운나라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도때도 없이 나는 국물생각 ^^

아이슬란드 여행스팟에 대한 간단한 지식? - 한국인에게 아이슬란드 지명은...넘나 괴리감들어요 ㅋㅋㅋ 

                                                저희팀은 팀장님이 한 다섯번씩 말씀해주셨는데 그래서 여기가 어디라고요? 반복했어요...(뎨숑합니다..)


아! 잊을뻔했지만 10박 여정동안 저의 탑투 숙소를 공개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비크?.. 엿나.. 헝 ㅠ 정확히 모르겠어요 (지명이 상당히 나에게 공격적...)

두번째 사진은 세이디스피요르 마을이 숙소엿는데 와우 ! 정말 감성적 숙소 아닌가요 ???


너무 행복했어요 이것이 바로 북유럽이다!! 아침에 창문열고 소리 열번지른 바로 그 perfect view~~~!!!

특히 세이디스피요르 마을 너무너무 예쁘니 그 마을의 숙소에서 투숙하신다면 사진찍을 준비하세효 ~~~~


멀기도하고, 물가도 비싸고, 준비물도 많은데다가 코시국이기까지해서 걱정 가득 안고

출발한 아이슬란드행이었지만 갱장히 안전+행복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ㅇ< ㅎ


모두 행복한 여행 되세요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김흥석

    한달만에 후기 다시 보고 있는중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후기를 보고나니 아이슬란드의 차가운 바람이 다시 느껴지는것 같아요

    온천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팀으로 기억이 됩니다 ㅎㅎ2021-12-01 10:35:40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