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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타지

2022년 7월 3차 유럽 판타지! 후기 (이혜리 팀장님♥)

김혜빈   2022.08.26 16:18:30
조회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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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출국한 게 며칠 전의 일 같은데,, 어느덧 귀국한지 2주도 훌쩍 지났어요.

제 인생에서 꼭꼭 담아두고 싶은 소중한 경험이고 기억인지라 반드시 후기를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여행 후유증과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고 이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귀국 16일이 지난 지금도 매일 갤러리를 뒤적이며 기억을 되새기고

같이 갔던 팀원들, 팀장님과 계속 연락을 할 만큼 

여기트래블을 통해 간 유럽 여행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최고' 이상의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 게 답답할 정도로요ㅜㅜ!

주위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답니다!

 

유럽에서의 순간들은 모두 정말 특별했기에 출국일부터 귀국일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작성하고 싶지만,,

분량이 너무 길어질듯해 각 국가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들 일부를 모아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 여행 중

1. 영국








영국은 도시 분위기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여행하기 편리했던 국가였습니다. 

버킹엄 궁전 뒤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정말 이쁘니 꼭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 세븐시스터즈, 브라이튼 투어도 정말 좋아요! 도심인 런던과는 또 다른 분위기랍니다. 

브라이튼 동네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ㅎㅎ

 

2. 프랑스







파리는 정말 애증의 도시였어요...! 

사기도 당하고,, 자전거 대회 때문에 교통이 통제되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립된 적도 있구요... 

그치만 그 미움보다도 애정이 클 정도로 야경과 건물들이 이쁘답니다!!! 그리고 음식이 진짜 맛있었어요. 

파리를 가시는 분들이라면 바토무슈 유람선 투어를 반.드.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유럽 여행 모든 순간들 중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 

스트라스부르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마을이었어요.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이뻤습니다. 

+ 베르사유는 너무 커서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정원만 들어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너무 덥지만 않다면요!

 

3. 스위스





베른은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쁜 동네였어요. 

강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면 요시고 사진전을 3D로 보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ㅋㅋㅋㅋ 

저희는 즉흥적으로 인터라켄 튠 호수에서 수영을 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스위스에서 즐기는 한국 계곡 바이브..ㅎㅋㅎ.. 

패러글라이딩도 꼭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름다운 인터라켄 풍경이 발밑에 펼쳐지는 경험은 정말 최고예요 ㅜㅜ 그리고 정말 재밌습니다. 

융프라우에 갔을 때, 고산병이 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한여름에 밟는 눈이라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영국과 프랑스 일정이 워낙 꽉꽉 채워져 있어서 지쳐있었는데 스위스에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한국에 돌아와서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국가였습니다. 

 

 

4.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야경과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저희가 갔을 때, 

이탈리아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더워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지만, 야경은 정말 최고였어요. 

피렌체의 미켈란젤로 언덕, 로마의 핀초 언덕, 베네치아의 리알토 다리! 

너무나도 기억에 남고  다시 보고 싶은 선셋과 야경이었습니다. 

- 피렌체의 두오모는 올라가기 굉장히 힘듭니다.. 밀폐되어 있는 공간에 일정하지 않은 계단을 꽤나 높이 올라가야 해요. 그치만 올라가면 정말 이쁜 피렌체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올라가는 길은 매우 힘들었지만 올라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방문한 도시들 중 피렌체의 음식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티본스테이크, 파스타, 뇨끼, 라자냐 양껏 드셔야 해요. 

 

- 로마는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바티칸 투어는 생각보다 지루하고 힘들 수 있으니 투어 가이드 없이 혼자 방문하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흥미진진했는데 다른 팀원 분들이 대부분 힘들어하셨어요 ㅋㅋ ㅜㅜ. 

 

- 베네치아 수상 버스 밤에 타면 정말 좋아요!! 생각보다 물 냄새도 나지 않고 낭만 가득한 곳입니다. 리알토 다리에서의 선셋과 야경은 아마 제 기억에 가장 남는 top3 순간에 들 것 같아요 ㅎㅎ

 

 

5. 슬로베니아


 

저희가 방문했을 때 기온이 40도였기에 밥만 먹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너무 이쁜 도시였는데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ㅜㅜ 

 

 

 

6. 오스트리아 

 





제 최애 국가이자 도시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비포 선라이즈'여서 가장 큰 기대를 품고 간 국가였는데, 

제가 기대했던 바와 같이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곳이었어요. 

여유롭게 게른트너 거리, 오페라 하우스, 슈테판 대성당 등 걸어 다니며 구경할 거리가 많은 이쁜 도시입니다. 

그리고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ㅜㅜ 슈니첼과 립은 쓰고 있는 지금 또 먹고 싶은 음식이에요..!

 

 

7. 체코




 

비엔나와 함께 저의 최애 도시가 된 프라하! 

꼭 테마파크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도시에요. 

귀엽고 특색 강한 구시가지 건물들, 까를교의 선셋, 진짜 맛있는 맥주, 재즈 바, 블타바 강에서의 오리배 모두 잊지 못할 기억들입니다. 

특히 해가 질 무렵에 블타바 강에서 꼭 오리배를 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이쁜 프라하의 선셋을 강 위에서 볼 수 있어요. 

또 라이브 세션 음악을 좋아신다면 재즈바도 꼭 방문해 보셔요 ㅎㅎ! 저는 정말정말 좋았답니다!!

 

 

>> 여행 후 느낀 점

  우선 저는 출국 전 물, 더위, 베드 버그, 소매치기, 사기, 인종차별, 언어 등 이래저래 많은 걱정을 안고 잔뜩 긴장을 한 상태였습니다. 여행 초반까지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녔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행히도 걱정보다 훨~~씬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샤워기 필터 사용 결과, 이탈리아와 체코는 물이 심하게 더럽긴 했지만 다른 지역들은 샤워기 필터기가 없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나쁘지 않았고 베드 버그도 아마 저희 팀에서 아무도 물리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ㅎㅎ 그리고 모든 국가에서 다들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해서 소통에 불편함도 거의 없이 다녔습니다! 저희 중에 소매치기당한 사람은 없었지만,, 현지인에게 사기당한 사람들(본인 포함^^,,)은 있으니 팀장님께서 알려주시는 정보를 가장 신뢰해서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걱정을 덜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조심한다고 나쁠 건 없지만요 ㅎㅎ! 다음번엔 혼자 유럽 여행을 와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큰 불편함 없이 여행한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트래블의 가장 큰 장점이 대략적인 국가 일정 선정, 여행 정보, 숙소 예약 및 이동권의 편리함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그런 장점들 덕에 마음 편하게, 편리하게 여행했던 것 같아요. 저는 29인치 캐리어에 23kg이 넘는 가방을 챙겨 갔기에 여기트래블 없었으면 유럽 여행 중도 포기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답니다 ㅋㅋㅋ 그렇지만 또 다른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바로 또래 사람들과 여행 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느꼈어요.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여행하니, 여행 전엔 기대치 못했던 즐거움과 새로움을 느끼며 여행할 수 있었어요. 유럽에서의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공유하고 간직하는 친구들이 생긴 것이 참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여행에서 친해진 저희 조원들, 그리고 다른 조원들은 계속 연락하고 소소한 뒤풀이 여행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

 

+ 3주 동안 저희 팀을 이끌어주신 이혜리 팀장님께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팀원들 한 명 한 명을 너무 잘 챙겨주셨고, 만나면 늘 밝게 인사해 주시고 이런저런 안부 인사 놓치지 않고 해주셨어요. 필요한 정보들 아낌없이 친절히 알려주셨고, 좋은 것들 있으면 바로바로 공유도 해주셨습니다. 종종 컵라면 같은 한식을 공유해 주셨는데 그게 어찌나 감사했던지,, 어색했던 팀원들이 이렇게나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에 팀장님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했어요! 저희 팀장님 정말 짱이거등요,,,,♥ 영국 버로우 마켓 펍에서의 토크 타임 너무 재밌었어요 팀장님 ㅎㅎ ~~!!!

 

 

>> 소소한 꿀팁(?)

1. 샤워기 필터기 챙겨가세용...! 소중한 피부를 위해

2. 저는 옷을 정~말 많이 챙겨갔는데,, 10일분 정도 챙겨가서 현지에서 빨래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3. 파리에서 신종 지하철 교통권 사기를 당했어요..! 사전에 팀장님께서 알려주시는 정보로 교통권 구매를 꼬옥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ㅠㅅㅠ

4. 다 같이 여행을 하다 보니 코로나 문제를 배제할 수 없는데, 유럽의 자가 진단키트는 한국보다 굉장히 비싸니 2개 정도 챙겨가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5. 저희는 여러 조가 모여서 밤에 소주를 자주 마셨는데, 유럽에서 소주 가격이 아주 살벌하기 때문에 소주를 좋아하신다면 팩 소주를 꼬옥~! 챙겨가셔요 ㅎㅎ (저도 마실 일이 없을 거라고 안 챙겨 갔는데 다른 조원들 거 다 뺏어 먹어버렸답니다.)

6. 유튜브나 블로그 후기로 유럽여행 꿀팁들을 잘 알아서 숙지해서 간다면 더 편리한 여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혜리

    우리 혜빈씨..ㅋㅋ 매일매일 유럽앓이 , 여행후유증에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우리 혜빈씨!! 🤣
    한국 가서도 저랑 카톡하면서 , 여행하면서 찍은 핸드폰 사진, 필름카메라 사진 보내줘서 , 제 마음은 새벽감성 처럼 설레였답니다~! 공항에서 처음 만났을때,  핑크색 긴 머리를한 귀여운 소녀가 앞에 앉아서 제 한마디에 대답도 열심히~
    환하게 웃어줬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그런 좋은 인연이 여행하면서도 쭉~~ 갔죠..❣️
    영국은 혜빈 은빈 자매와 함께한 추억들로 가득차있네요. 다 함께 나간 런던시내에서  산책겸 걷게된 세인트 제임스 공원부터 , 버러우마켓 , 펍에서 펼쳐진 우리의 수다 타임 , 세븐시스터즈 와 브라이튼 다녀오면서 공유한 음악들.. 혜빈씨만의 그 감성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ㅎㅎㅎ 한식공유…ㅋㅋ 재밌는 말 이지만 ..ㅋㅋ. 인솔팀장들이 한국에서 챙겨온 각종 한식(컵밥,김치,라면 등등…) 을
    나눈다는건… 재산을.. 또는 자식을…? ㅋㅋㅋ 떼 주는것과 같다고나 해야할까…….ㅋㅋㅋㅋ
    그만큼 하기 어려운 나눔 이지만 좋은사람에겐 또 아낌없이 주는 그런존재가… 한식….. 이지요….. 🤣
    파리에서 쓴 맛을 봤지만… 이 또한 추억으로 쿨 하게 넘겨버리는 혜빈씨!
    융프라우에서 겪은 고산의 쓴 맛도 다음도시에서 극뽁!!!!  긍정 혜빈!!!! 🙂
    사람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혜빈씨와 또 함께 여행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을게요 !
    또 볼거니까 그때까지 우리 또 여행추억팔이 하면서 지내보아요 ❣️2022-08-26 1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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